세탁특공대는 설립 9년차, 대한민국 1등 세탁 앱입니다.
수십 년간 변화가 없었던 세탁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직접 세탁소를 인수해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부속품 하나까지 트래킹하고 케어 라벨로 세탁공정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2호점까지 오픈하며 세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차별화 된 기술력과 생산성 최적화를 기반으로 일궈 낸 연평균 175%의 건강한 성장력, 세탁을 넘어 의생활을 혁신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UTC, 기업은행, KB증권과 같은 국내외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누적 417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였고 의생활의 혁신을 위해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사라지는 로컬 세탁소
그거 아세요? 서울에 남은 세탁소는 약 4천 개. 해마다 400개씩 사라지는 중이죠. 사람들이 세탁을 안 해서일까요? 바로, 오프라인 세탁소의 불편함과 사장님들의 은퇴 때문이랍니다. 가까운 세탁소를 찾는 건 점점 더 어려워질 거예요. 세탁특공대는 이 틈을 빠르게 메워 나가고 있습니다. 세탁소 대신 세탁특공대를 당연히 이용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탁특공대는 망하지 않습니다!
열려 있는 기회
스타트업에 함께하는 이유는 바로 무한한 성장과 보상 때문이겠죠. 개인의 역량과 성과에 따라 적극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합니다! 현재 세탁특공대 기업가치는 약 1,800억원이지만 2년 후 1조, 5년 안에 10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빈 자리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회사가 다 성장했을 때 함께하시면 늦어요. 이 목표가 달성 불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는 이 어려운 도전을 함께 해줄 뛰어난 동료들이 지금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탁을 넘어 의생활로
15년 전에 비해 사람들은 60% 많은 옷을 사지만, 한 벌을 입는 기간은 절반밖에 안 된다고 해요. 안 입는 옷을 보관하고, 팔고, 버리는 “의류 관리 시장"이 커져가는 이유죠. 세탁특공대는 여기에 최적화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세탁 스마트팩토리, 자체 물류배송 조직, 전문 의류 보관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최고의 역량과 인프라를 가진 회사입니다.
우리 팀에 지금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싶어요.
서비스의 성장은 결국 구성원들의 역량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비전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구현하지 못하면 결국 꿈’만’ 꾸는 조직이 될 수밖에 없죠. 세탁특공대의 분기 반기, 연간 목표에 따라 어떤 크루가 필요한지, 그 크루에게 기대하는 기대치는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성과와 기대치에 맞는 보상이 필요합니다.
서비스의 성장이 개인의 보상까지 이어지지 못하면, 크루들은 동기를 잃어갑니다. 반대로 똑똑하게 설계되지 않은 보상 플랜은 성장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낭비로 이어지죠. 낭비되는 모습을 바라보는 크루들 역시 동기를 잃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100원을 사용하더라도 그 결과가 유의미할 수 있도록 똑똑한 보상 플랜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회사의 전략과 일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구성원의 자율을 강조하면서 고정된 출-퇴근 시간을 강조하는 문화, 높은 수준의 애사심과 오너십을 요구하면서 발언의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는 문화, 인재가 중요하다 강조하면서 무임승차자를 방치하는 문화. 세탁특공대는 이러한 조직문화가 모두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회사과 크루, 리더와 팔로워의 신뢰를 낮추는 액션이라 생각해요. 크루들이 회사를 믿고 따를 수 있게, 회사의 전략과 일치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할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세탁특공대는 설립 9년차, 대한민국 1등 세탁 앱입니다.
수십 년간 변화가 없었던 세탁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직접 세탁소를 인수해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부속품 하나까지 트래킹하고 케어 라벨로 세탁공정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2호점까지 오픈하며 세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차별화 된 기술력과 생산성 최적화를 기반으로 일궈 낸 연평균 175%의 건강한 성장력, 세탁을 넘어 의생활을 혁신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UTC, 기업은행, KB증권과 같은 국내외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누적 417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였고 의생활의 혁신을 위해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사라지는 로컬 세탁소
그거 아세요? 서울에 남은 세탁소는 약 4천 개. 해마다 400개씩 사라지는 중이죠. 사람들이 세탁을 안 해서일까요? 바로, 오프라인 세탁소의 불편함과 사장님들의 은퇴 때문이랍니다. 가까운 세탁소를 찾는 건 점점 더 어려워질 거예요. 세탁특공대는 이 틈을 빠르게 메워 나가고 있습니다. 세탁소 대신 세탁특공대를 당연히 이용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탁특공대는 망하지 않습니다!
열려 있는 기회
스타트업에 함께하는 이유는 바로 무한한 성장과 보상 때문이겠죠. 개인의 역량과 성과에 따라 적극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합니다! 현재 세탁특공대 기업가치는 약 1,800억원이지만 2년 후 1조, 5년 안에 10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빈 자리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회사가 다 성장했을 때 함께하시면 늦어요. 이 목표가 달성 불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는 이 어려운 도전을 함께 해줄 뛰어난 동료들이 지금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탁을 넘어 의생활로
15년 전에 비해 사람들은 60% 많은 옷을 사지만, 한 벌을 입는 기간은 절반밖에 안 된다고 해요. 안 입는 옷을 보관하고, 팔고, 버리는 “의류 관리 시장"이 커져가는 이유죠. 세탁특공대는 여기에 최적화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세탁 스마트팩토리, 자체 물류배송 조직, 전문 의류 보관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최고의 역량과 인프라를 가진 회사입니다.
우리 팀에 지금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싶어요.
서비스의 성장은 결국 구성원들의 역량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비전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구현하지 못하면 결국 꿈’만’ 꾸는 조직이 될 수밖에 없죠. 세탁특공대의 분기 반기, 연간 목표에 따라 어떤 크루가 필요한지, 그 크루에게 기대하는 기대치는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성과와 기대치에 맞는 보상이 필요합니다.
서비스의 성장이 개인의 보상까지 이어지지 못하면, 크루들은 동기를 잃어갑니다. 반대로 똑똑하게 설계되지 않은 보상 플랜은 성장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낭비로 이어지죠. 낭비되는 모습을 바라보는 크루들 역시 동기를 잃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100원을 사용하더라도 그 결과가 유의미할 수 있도록 똑똑한 보상 플랜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회사의 전략과 일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구성원의 자율을 강조하면서 고정된 출-퇴근 시간을 강조하는 문화, 높은 수준의 애사심과 오너십을 요구하면서 발언의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는 문화, 인재가 중요하다 강조하면서 무임승차자를 방치하는 문화. 세탁특공대는 이러한 조직문화가 모두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회사과 크루, 리더와 팔로워의 신뢰를 낮추는 액션이라 생각해요. 크루들이 회사를 믿고 따를 수 있게, 회사의 전략과 일치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할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